경자년 새해 첫 일부터 고압선에 고속작업차의 붐이 닿지 않게 차량을 멀리하여 붐의 각도를 최대한으로 낮춰 진땀을 흘리며 빡세게 작업을 합니다
편한 일로만 생각하는 일반인들이 종종 있는 이런일을 자세히 본다면 하고싶은 마음이 뚝 떨어 질텐데..경자년 새해 첫 일부터 고압선에 고속작업차의 붐이 닿지 않게 차량을 멀리하여 붐의 각도를 최대한으로 낮춰 진땀을 흘리며 빡세게 작업을 합니다
편한 일로만 생각하는 일반인들이 종종 있는 이런일을 자세히 본다면 하고싶은 마음이 뚝 떨어 질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