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갤러리

대전천



대전의 효동 옛 크리스탈볼링장 부근에서 스카이차 대전천의 홍수예방 전광판을 설치합니다.대전의 효동 옛 크리스탈볼링장 부근에서 스카이차 대전천의 홍수예방 전광판을 설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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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스카이차

등록일2016-01-07

조회수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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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9-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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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년에는 물이 아주 깨끗해서 물속에는 피래미들이 많앗고 물가는 둥그런 자갈밭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곳곳에 아이들이 수영하며 뛰놀던 곳이 1980년에는 지금의 대성동에 가죽공장 등이 생기며 오염이 아주 심각해서 공업용수로도 사용이 불가 했었습니다
지금은 그 때에 비하면 아주 좋아졌지만 1970년대에 비하면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한번 오염된 자연을 복구하는데 이렇게 많은 시간과 돈이 든다는 것을 결코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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